1993년 12월 22일 수요일

1993년 12월 22일 수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오전 4시 45분

"내가 너희에게 말하러 온 것을 적어라. 세상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찬양하게 하렴." 성모님이 금색과 흰 옷을 입고 계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세상을 뒤덮은 사탄을 드러내려면 먼저 너희 자신의 삶 속에서 그를 드러내는 것이 필요하다. 적대자는 어디에나 있다. 그는 모든 자기애 속에 있고, 거룩한 사랑에 반하는 모든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하여 너희의 모든 노력을 방해하며 너희가 성스러운 길을 가는 것을 막으려고 한다. 그러므로 작은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 이것은 노력과 의식적인 선택이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뜻이 거룩한 사랑으로 변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는 떠나신다.